드넓은 자연을 품은 선흘리의 어딘가,
향기로운 감귤나무로 둘러싸인
아늑한 별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하늘과 초록의 식물,
작은 오두막과 소소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곳.


선흘림의 시간은
낮고 여유롭게 흘러갑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남4길 37-2

ⓒ 선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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